mimi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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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다녀온 중딩 아들 배고프다고 아우성이네요. 급하게 차리려니 뭘줄까 고민되더라고요. 마침 육즙가득 떡갈비 사놓은 게 생각나서 야채랑 있는 반찬에 줬네요. 떡갈비가 처음에 꺼냈을 땐 디게 작네 했는데 썰어서 본 진짜 두툼해서 적은 양이 아니더라고요. 떡갈비 속도 야채들이 들어 있어서 씹는맛도 좋았고 달짝지근하고 부드러운 떡갈비가 입에서 사르르 녹네요. 요거 몇 개 더 사놔야겠어요. 애어른 할 거 없이 다 좋아할 반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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