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 날이 추워지니 따끈한 국물요리가 자주 땡기는 요즘입니다. 일찍 온 딸램과 어묵탕 뽀얗게 끓여 먹고 났더니 바로 남편이 들어오네요. 그래서 물 추가하고 어묵이랑 김치 추가해서 김치어묵탕으로 리필해서 남편 먹였어요. 그러고나니 아들램이 학원갔다가 들어오네요. 또 물 추가하고 어묵추가에 우동사리 추가해서 김치 어묵우동으로 새롭게 한상 또 차렸네요. 이래서 우동사리는 냉장고에 떨어지면 안돼요. 금방 새로 시킨 음식처럼 너무 맛있는 거 있죠~^^ 좀 더 쟁여놓아야겠어요.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