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링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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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주말 출근과 아들들도 놀러 나가고
소란스러웠던 집이 조용해지니 묘하게 이상해서
가을 공기 좀 쐬려고 가까운 공원으로 만보 걷기하러 나왔어요🍂
무지무지 더웠던 여름은 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얼굴을 스치니 땀도 안 나고
주변 풍경에 눈길이 가더라고요. 😉
가을 느낌 물씬 나는 색감들 눈에 담고 좋아하는 정원에 앉아 후르츠팟에 싸온 야채스틱, 과일, 삶은달걀,
그리고 나또까지 꺼내 먹으며 여유를 즐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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