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놀고 난 뒤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그리들 판에 두툼한 오겹살을 노릇노릇하게 구워 먹었습니다! 기름진 고기 기름에 새콤달콤한 김치랑 남은 야채들까지 듬뿍 때려 넣고 볶아 만든 볶음밥은 진짜 절대 실패 없는 맛이네요. 역시 야외에서, 게다가 물놀이 직후에 먹는 삼겹살·오겹살 코스는 세상 그 어떤 진수성찬 부럽지 않습니다. 배도 부르고 마음도 든든한, 정말 완벽하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다들 맛있는 저녁 드시고 기분 좋은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