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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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 되어서 그런지 비가 오락가락 하네요
갑자기 흐려지면서 빗소리가 나기도 하고
갑자기 해가 비추기도 하고 난리도 아냐~~
비 때문에 습한 공기가 뭉실뭉실 가득한 하루라서
집에 익숙하면서 맛있는 냄새로 채워 봅니다
요즘 감자와 양파가 통통하고 맛이 좋아서
얼른 감자채를 썰어서 볶아 주고
감자를 네모네모하게 썰어서 찌개를 끓입니다
늘 먹는 일상의 반찬과 찌개지만
비기와서 하루종일 흐렸던 마음이
집에 들어와서 푸근하게 감싸주길 바라는 밥의 힘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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