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j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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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동생이랑 마트 장보고 뜨끈한 국밥 한그릇 먹고왔습니다.
실컷 맛있게 먹고, 뭐 빼먹은거 같다 얘기하다보니,
장보고 배고파서 급하게 먹느라 셀프바에 있는 다진 청양고추를 빼 먹었지 뭐에요!!
거기다 들깨가루까지!!
안 넣으면 맛없다고 그렇게 외치던 우리.
알고보니 없어도 잘 먹는 아줌들이였습니다.
이래나 저래나 남이 해주는 밥이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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