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맛집소바바#비비고 초고추장만 있으면 비빔밥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햇반 데워 대접에 담고, 그 위에 냉장고 털어서 있는 반찬 다 꺼내 잘게 잘라 올리고, 가운데엔 초고추장을 알맞게 짜주면 됩니다. 기름진 반찬이 있어도 느끼하지 않고, 새콤달콤 맛나답니다. 아침에 입맛 없어, 들ㆍ참기름에 무친 시금치나물과 비비고 포기김치, 먹고 남은 등심구이를 잘게 자른 것과 잔멸치호두볶음, 네 종류 만으로도 초고추장 덕에 비빔밥을 입맛 돌게 잘 먹었어요. 시원한 순두부김치국과 함께 오늘도 한 끼 잘 먹었습니다. 튜브형 통인 초고추장은 언제 어디서나 짜주기만 하면 돼서 사용이 참 편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