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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jin 챔피언 63 댓글요정
24.11.16 조회 288
해마다 곶감을 한접 이상씩 깍아 말리고 있어요...
대봉으로 밀리기 때문에, 더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 은근 손이 많이 가는 과정이지만...
맛있게 먹는 가족 때문에, 저에게는 마치 김장과도 같은 연례 행사입니다.
시행착오를 격어가며, 저만의 노하우가 쌓였어요.
감을 씻고 깍아 말리고 숙성하는 과정을 반복해줍니다.

반건시에서 완건시가 되는 과정중에 절반 정도는 사라지곤 합니다^^
신랑이 너무 좋아하는 간식이거든요~
단계에 따라 맛과 식감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러려니 합니다.
맛있을땨 먹는게 최고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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