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 된 것 같아요 아침 산책에 선선하다는 느낌보다는 조금 덥네요 해가 좋아서 밀린 빨래들도 다 하고 햇볕에 싹 지져주고 ㅋ 여름용 김치를 만들었어요 배추김치 보다는 무김치를 좋아하고 요즘 오이가 통통하고 시원하길래 그냥 넘길수가 없죠 재료 다듬는것은 귀찮지만 하루하루 익혀가면서 먹는 즐거움이 있어요 깍두기랑 수제비 먹는것도 좋고 비빔밥이나 비빔국수에 오이소박이 곁들여서 아삭아삭 먹는것도 좋아요
여름이라 젓갈이나 소금 많이 안 넣어서 가볍게 만들면 다 먹을때까지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보통 혼자 뚝딱뚝딱 만드는데 이번에는 가족들이 다듬어 주고 도와줘서 금새 두개나 할 수 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