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해서 인지 없이 축~ 쳐져서 하교 한 막내아들. 오늘 점심도 맛 없어서 잘 못 먹었다길래 달콤짭짤 짜장떡볶이를 만들어줬어요. 녀석이 맛있는지 바로 이 맛이라며 엄지척을 해주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ㅎ ㅎ 찰칵~ 찍고 말았네요. 📸
1. 떡은 미지근한 물에 10분 불려 말랑하게 준비해주세요. 2. 양념은 짜장가루에 물을 먼저 섞어 덩어리 없이 풀어준 뒤 다진마늘 1큰술, 통깨를 넣어 섞어주세요.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대파를 볶아 향을 낸 뒤, 물을 붓고 끓여주세요. 4. 끓기 시작하면 떡과 양념을 넣고 끓이다가, 떡이 익으면 어묵, 양배추, 당근, 찰옥수수알을 넣어 2분 내외 더 끓여주세요. 5. 마지막에 후추·통깨로 마무리하고 맛있게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