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장마철에 무엇 만들어 드시나요~? ㅎㅎ 저는 빗소리를 듣다보면 고소한 전이 자꾸 떠오르는 편 인데요, 오랜만에 비내리던 날 ‘냉이두부 전’을 부쳐먹었답니다 :) 전을 부칠 때 맛있게 만드는 방법은, ‘기름을 넉넉하게’ 사용하자! 인 것 같아요 :) 마치 빗소리 같은 기름소리를 들으며 전을 먹기좋은 크기로 부쳐내어보았어용 마침 집에 육전재료도 있어서 육전도 만들고, 콩국수도 만들어 곁들였더니 너무나 푸짐한 한 끼가 되었던!
또 비오면서 살짝 공기가 서늘해지면 매콤한 것도 끌리는 편 인데요, 알곤이 조개찜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 맛술을 조금 넣어 비릴 수 있는 향을 날려주면 좋아요! 그리고 다진마늘도 꼭 넣어보세요, 감칠맛이 다르답니다. 국물을 좀더 자작 꾸덕하게 하고싶다면 전분가루를 조금 넣어두면 식당에서 파는 것 같은 해물찜 비쥬얼이 완성되니 이것도 꿀팁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