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족들이 러닝을 시작했어요 대단히 멀리까지 뛸 수 있는건 아니고 3km ~ 4km 정도 근처 공원이나 천변도로를 뛰고 들어오는데 와 여간 쉽지가 않네요 땀나고 더운것도 그렇고 다리가 천근만근 이에요 운전으로는 금새 가는 거리를 내 발로 뛰려니 왜이리 멀어보일까 싶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속도도 빨라지고 멀리까지 갈 수 있겠죠
운동 후에 기력보충으로 폭립을 만들어 봤어요 먹기 직전에 생각나서 만드는 과정이 없네요 ㅠ
김치찜 하려고 사다놓았던 고기를 삶아서 보드랍게 해주고 집에 있던 스테이크 소스랑 아이들 같이 먹을거라서 파스타 소스 조금 섞어서 자작하게 졸였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네요 (채소를 먹이겠다는 의지로 ) 마지막에 삶은 브로콜리랑 당근 콕콕 넣어주니 한 그릇 수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