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년의 신비 명품 구운소금,제조일을 보니 두둥! 2015년 5월 22일이네요.십여년 전에 사다놓고 도대체 왜 쓰지 않은 것인지 나 자신을 원망하게 되네요.소금이랑 설탕은 유효기간이 없다는 말을 들을 것 같은데,인터넷 찾아보니 제조일로부터 5년이 좋다고 하네요. 간혹 반영구적이라고 표현하는 곳도 있어서 아리송해요.안을 열어보니 아직도 보송보송 상태는 좋아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다시 원상복귀...또 다시 유물이 될까 걱정인데,귀한 구운 소금이라서 달걀 삶을 때라도 쓰려고 해요 #우리집유물인증
함께 발견한 산들애 의성마늘가루랑 서산생강가루는 진짜 유물 느낌이 들어요.의성마늘가루는 2013년 2월 28일,서산생강가루는 2013년 3월 1일까지더군요. 예전에 이런 제품들도 있었구나 싶기도 하고 잠시 시간여행을 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귀한 원물가루인데,제 때 소비를 못해서 속상하기도 하구요,앞으로는 좀 더 식재료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