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옥수수를 참 좋아하거든요~ 어제 흑찰옥수수와 초당옥수수를 쪘는데... 신랑이 하나도 안먹는 거예요~ 너무 여려서 까줄수는 없고,
초딩입맛 신랑을 위해, 옥수수 알만 잘라내 아보카도 마요네즈 약간에 향신료 갈아넣고, 우유 넣어 끓였어요. 옥수수 자체가 달아서, 김 한봉만 부셔넣어 간을 맞췄어요. 볶듯이 끓이면, 우유는 옥수수가 다 먹어버려 뽀땃해져요~
접시에 키친타올 몇 장 깔고 종이호일을 오려줘요.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수분만 키친타올에 흡수됩니다. 옥수수 덜어 올린 후,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 렌지에 돌려주면... 입맛에 맞게 먹을수 있어요. 고소하고 달큰한 맛에, 먹기도 편해서 그런지 신랑이 너무 잘 먹더라구요~
*생각보다 옥수수 양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밥이랑 야채나, 치즈맛으로 간을 해도 좋을것 같았어요. 옥수수 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