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머지 않았는데, 여기에서는 트리조차 현실감 없게 느껴지네요~ 어제 저녁에는, 현지인들이 많이 간다는 해산물 전문점에 갔어요. 크레이피쉬는 작은게 더 맛있던데, 신랑이랑 아들이 가장 큰거 두마리로 골라와서... 좀 질긴감이 있더라구요~
저는 한국인 사장님이 하시는 식당이 더 나은것 같아요. 아래 사진 두개는 거기꺼... 요리 나온후 다 손질해 줍니다. 가성비는 새우요리가 최고예요. 크고 맛있음~ 여기에서 튀김을 주문하면... 튀김옷 없이 통째로 튀겨서 나와요. 오징어튀김은 매년 실패하면서도 또 주문...
현지식당이 더 저렴하지는 않더라구요. 저희 신랑처럼 크레이피쉬 제일 큰거로 골라오면 더 비쌈... 오늘 저녁에는 한국인 사장님 식당으로 가보려구요~ 어제 크레이피쉬 먹느라고, 새우를 못먹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