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생강으로, 생강청을 담아봤어요. 손질하기 전의 노랗고 통통한 생강부터 찍어야 했는데... 갑자기 휘리릭 담게 된거라~ 신랑이 몇시간에 걸쳐 깔끔하게 껍데기까지 제거해줘서, 다져서 담는것은 번갯불에 콩 튀어먹듯 휘리릭 담았어요^^
사진은 2.4kg 유리용기인데, 이것과 꿀병 하나 더 채울만큼 만들었어요. 검은 부분은 집에서 만든 홍삼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생강에 꿀에 절인 홍삼. 브라운 자일로스 설탕 2kg. 스테비아 1봉을 사용했어요. 갑자기 담은거라, 설탕이 좀 부족해서 스테비아를 더 넣어줬어요. 천일염도 한스푼 넣어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