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채소들과 먹고싶은 채소 한두 가지만 더하고 고기가 있을 때는고기를 넣고 이번에는 햄이 있어서 조금 넣었어요- 치킨스톡이나 굴소스 조금 넣으면 감칠맛👍 양배추, 당근, 양파, 호박, 케일(향과 맛이 호불호있을 수 있음), 컬리플라워. 구색을 갖추려 의식하지 않고 사정에 맞게 넣어요. 내 마음대로 마녀스프~ 평소 토마토홀을 사용했는데 백설 토마토 소스를 활용하니 향신료도 들어 있어 더 첨가할 필요도 없고 맛있고 편해서 요즘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백설 아라비아따 소스도 추천해요. 스프 끓이면 얼큰한 맛이나서 맛있어요!)
물은 처음부터 많이 넣지않고 타지 않을 정도로만 넣고 진하게 뭉근하게 끓이다가 간을 보면서 물, 소금, 굴소스 조금씩 넣어서 완성합니다. 냉장 보관 시 부피를 차지하기 때문에~ 저는 진하게 채소소스처럼 끓이고 국물이 있는 스프로 먹고싶을 때는 먹을만큼 덜어서 물을 더하고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넣어서~ 파스타나 빵과 먹을 때는 덜어서 올리브 오일만 한바퀴~ 몇 시간만 투자하면 일주일정도는 다양한 채소를 빠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