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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인증🍽️
나니 챔피언 24 올라운더
25.04.10 조회 63
#고메중식 이 아닌 떡으로 봄날 아침 시작했어요.
친정 엄마가 보내주신 보드랍고 어린 쑥으로 절편과 인절미를 만들었어요. 어라시절 엄마가 손으로 납작하게 떡을 빚어 콩가루 묻혀 입에 넣어주시던 추억이 생각나더라구요.
쑥절편은 꿀 찍어 먹고 쑥인절미는 볶은 콩가루 묻히고.
이 계절에 제일 좋은 쑥으로 한끼 해결합니다.
쑥국이나 쑥된장찌개 등 쑥 싫어하는 아들도 떡은 쑥떡쑥떡 잘 먹네요. 친정 엄마께 고맙다고 안부전화도 또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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